sookc의 색과 사람들

2012년 1월 1일 울산정자 바다에서 연구소 식구들과 행복을 소망하며... 인생의 의미가 있는것은 인생 속에서 우리가 기다림을 갖고 살기 때문일 것입니다.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것, 이것은 행복이고 설레임입니다. 누군가를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음을 알고 산다는 것, 사랑하는 눈군가와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 것, 그것 자체가 삶의 희망입니다. -옥성호의 중에서-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웬일인지 소식도 없고 기억에서 멀러져 갑니다. '여기까지인가?'하다가 보고픔이 그리움으로, 그리움이 기다림으로, 기다림이 설렘으로 바뀝니다. 멀어져 가는 것이 아니라 더 아름답게 만나기 위해 바삐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다시 기다립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Fashionista Story 2012 SPRING Fashionista는 핑크 & 오렌지, 노란색 및 터키석 또는 라임, 에메랄드의 엉뚱한 조합이 트렌드이다. 또 다른 트렌드는 역동적인 오렌지의 색조 귤, 멜론 그리고 산호가 포함된다. 메이크업 트렌드 ★ 자유로운 그래피티와 같이 경쾌한 네온 컬러를 표현한 ‘네온(NEO-N)’ 탱글탱글한 피부 위에 핫핑크, 아쿠아 등 네온 컬러의 사용으로 올 시즌 메이크업이 한층 대담해졌다. 그래피티에 사용될 만한 스포티하면서 다이내믹한 형광기가 살짝 도는 네온 컬러들이 특징이지만,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기보다는 눈과 입술에만 무심한 듯 시크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Real Skin Make-up - 촉광 메이크업 :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 - 인위적이지 않고 신선..

수상자 35명 작품선 『건축가』 더 편리해진 뉴스공유, JoinsMSN 뉴스클립을 사용해 친구들과 공유하세요 일본 홋카이도에 자리잡은 일본 건축가 안도 다다오(安藤忠雄)의 ‘물의 교회’(1989). 마치 십자가가 물 위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안도 다다오는 “물은 상상력을 발산하거나 평온함을 유도하기 위해서도 이용된다”며 자신의 설계에서 물은 주요한 요소라고 밝혔다. 안도의 작품에서 물과 함께 중요하게 활용되는 요소는 빛이다. 그는 “내가 만들어 낸 형태들은 빛과 공기와 같은 자연의 요소를 통해 변화되고 의미를 얻었다”고 강조했다. 건축은 삶의 둥지다. 또 창의력의 집합체다. 지구촌 현대 건축의 거장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됐다.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자 35명(공동수상 포함)의..

LEARNING ABOUT COLOR 칼라 이론에 대한 16개 강의를 번역 소개 하려고 합니다. 원천자료의 내용에 충실한 번역을 추구했고 칼라 이론가가 아닌 점을 감안하여 읽으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참고 하세요. 원천텍스트 출처: http://www.wetcanvas.com/ArtSchool/Color/ColorTheory/Lesson1/index.html LEARNING ABOUT COLOR Nearly everyone is interested in color, yet most people have surprisingly little comprehensive knowledge about it. We often take it for granted that we know enough about color..

메이크업이 완벽해지려면 먼저 스킨케어가 필수이다. 스킨케어를 하기전 가장 잘 알아야할 부분이 자신의 피부타입이다. 아래에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피부타입을 확인해보자. ▶ 지성피부 여드름과 뾰루지가 잘 생기며 모공이 넓다. 화장후 얼마 지나지 않아 번들거린다. 세안 후 잠시 있으면 얼굴이 번들거린다. T존 주변, 얼굴 전체에 항상 유분이 많다. 피지가 많아 자주 씻어도 번들거리고 지저분하다. 피부가 두꺼워 보이고 답답해 보인다. ▶ 건성피부 환절기가 되면 하얀 각질이 일어나거나 피부가 붉어진다. 화장이 잘 먹지 않는다. 세안후 피부가 심하게 당긴다. 피부결이 거칠고 윤기가 없어보인다. 건조함으로 인해 피부가 간지러울때가 많다. ▶ 중성피부 유수분이 부족한 느낌이 없다. 날씨나 외부환경에 별다른 피부변화가 ..

[2012년1월12일 오늘의 아침편지] 내가 가는 길 '인생은 너무 복잡해.'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어떤 길들은 계속 따라가고, 다른 길들은 포기해야 했다. 하지만 최악은 그것이 아니었다. 제일 나쁜 것은 자신이 그 길을 제대로 선택했는지 평생 의심하며 그 길을 가는 것이었다. - 파울로 코엘료의《브리다》중에서 - * 인생은 여러 길입니다. 그 선택은 심사숙고해야 합니다. 그러나 일단 선택했으면 '내가 가는 길'에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잘 선택했다는 믿음, 행여 어려움이 생기더라도 잘 될 것이라는 믿음, 그 믿음이 확고해야 상황이 바뀌어도 흔들림없이, 의심없이, 꿋꿋하게 잘 걸어갈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