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IST /하양
빈티지 광고 메이크업 진 슈림톤 & 트위기
sook'c
2011. 12. 6. 21:21
했는데 "잇걸"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 시작한 것도 그 시초가 진 슈림톤이었다
그리고 슈림튼에서 "잇걸"의 바통을 이어받은 것이 바로 1960년대 후반의 트위기.